그림이 꽤 있으니 적당히 스킵하면서 보는걸 추천
살면서 처음 찍었던 도트(2018)
자판기에 갑자기 꽂혀서 찍게 됨
에슾사서 첨 찍었던 도트(2018년 9월)
(2018년 12월)
한창 게임 만든다고 이것저것 찍어보던 시절, 게임만드는게 쉬울꺼라고 생각했었다.
(2019년 9월)
네이버 도트카페에 오게만든 기특한 애옹이
(2019년 9월)
대회제출용 컨테이너 하우스 3등? 했었다
(2020년 2월)
(2020년 4월)
아마도 인지도를 쌓았을 도트, 날개 도트움짤이 평이 조금 좋았다.
(2020년 7~8월)
솔직히 이때가 젤 마음에 든다
(2020년 8월)
리콜로브님에게 색감공부를 받기 직전
(2020년 9월)
트위터 팔로우를 조금 늘려준 팬아트, 항상 감사하고있음
음료수 시리즈(2020 10월~아직까지)
(2020 10월 초)
팔이 없어서 인지 좀 기괴해 보이네요, 인체의 문제일수도
(2020년 10월 26일 지금)
그림체 바꾸는 시도중
2018에서 2020까지는 변화가 많았지만 2020내부에서는 변화가 그닥 없는듯??
앞으로 더욱 정진할 예정..할뚜이따
좋아요가 많은 댓글
저도 열심히 분발해서 나중에 연대기 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